‘예비역 병장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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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또 한줄공약…여가부 폐지 이어 "병사봉급 월200만원"
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페이스북 캡처.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9일 페이스북에서 "병사 봉급 월 200만 원"이라고 썼다. 병사에 대한 처우 개선을 공약한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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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, 왜 軍월급 3배 올렸을까…승부처 '이대남' 투표율의 비밀
21만6000원(2017년)→40만5700원(2018년)→54만900원(2020년)→67만6100원(2022년) 박근혜정부 때 정해진 2017년 병장의 월급은 21만6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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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청약통장 모르면 치매' 비하 논란에···尹 "진심으로 사과"
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'꿈과 혁신 4.0 밀톡,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'에서 모두발언을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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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만배, ‘석열이 형’ 발언” 김의겸 주장…尹 측 “직접 봤나”
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버텍스코리아에서 열린 '꿈과 혁신 4.0 밀톡, 예비역 병장들이 말하고 윤석열이 듣는다'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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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부친 집 매매 공방, 홍준표 “법조 카르텔” 윤 “수사해라”
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(왼쪽)이 29일 예비역 병장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“하하, 그게 무슨 소리야.” 지난 28일 오후 윤석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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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1억 나온 윤석열 부친 집…김만배 누나, 깎아달라 흥정했다"
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버지가 2019년 매각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. 이 집을 화천대유 관계사인 '천화동인3호' 김 모 대표가 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.